요 녀석 상습범이다. 공원 벤치를 독차지하고 누워서 녀석은 지나가는 사람을 유혹한다. 꼬드김에 넘어간 사람이 옆에 앉으면 부비부비에 만짐을 허락하고는 간식을 청구한다. 이건 대대로 이어져온 고양이들의 술책이고, 사람들은 이 술책에 넘어가주는 것이 대개의 미덕이다. 왜냐하면 이곳은 터키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아기고양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포토 에세이. 아기고양이의 탄생부터 엄마가 사랑으로 아깽이를 키우는 과정, 엄마 품에서 보살핌과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던 아깽이가 사회의 일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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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