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가 지천으로 피어서 오디에게 선물했더니
표정이......음, 놀랍지도 않다.....뭐 이런 표정이다.
이번에는 왕꽃 선녀님 컨셉으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함박꽃나무 꽃을 오디 이마에 얹었더니 꽃이 너무 컸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산목련이라고도 불리는 이 꽃은 해마다 5월이면 다래나무집 마당을 환하게 밝힌다.)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아기고양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포토 에세이. 아기고양이의 탄생부터 엄마가 사랑으로 아깽이를 키우는 과정, 엄마 품에서 보살핌과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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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