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고양이로 살게 되었습니다

by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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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고양이로 살게 되었습니다.

아직 눈도 뜨지 못했지만,

엄마의 품처럼 이 세상도 아늑하고 포근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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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서툴고,

꼬물이도 고양이가 처음이라서 막막합니다.

서툰 엄마가 막막한 꼬물이들을 데리고

이 험한 세상을 건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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