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 때 흔히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고 말한다.
일상에서 고양이가 손을 쓰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쩐지 그 말에 수긍이 가기도 하긴...
뭐가 가...
나름 써먹을 때가 있긴...
뭐가 있어!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