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
엄마: "잘 봐. 캔따개를 만나면 맡겨놓은 거 받아내듯 이르케 눈에 힘을 빡! 절대 당당함을 잃어선 안 돼. 알았지?"
당돌이: "응, 엄마! 일케 힘을 팍... 아 근데, 눈 아파 엄마!"
#2
그렇다면 녀석은 그로부터 2개월후 독립을 한 뒤에도 엄마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있을까요? 네 청출어람이 따로 없네요.
#3
당돌이: "됐고, 먹으니까 졸리당!"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