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기다립니다.
어려서는 엄마를, 조금 더 커서는 사료를,
나이가 들어서는 거의 모든 것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풀 죽은 모습으로 타박타박 걸어오는 슬픈 발자국까지도.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등의 고양이 에세이를 썼던 이용한 시인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13년간 가슴속과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5142326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