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 걸어온 길

by 이용한

【고양이와 함께 걸어온 길】

어쩌다 고양이를 만나 여기까지 왔다. 오다보니 너무 멀리 와서 이젠 돌아갈 수도 없다. 올해로 캣대디 생활도 16년차. 불황의 연속인 출판시장에서 ‘고양이작가’로 살다보니 생계의 곤란이 일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여태 책으로 고양이 사료값을 보태고 분에 넘치는 고양이도 많이 만났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언제나 그렇듯 독자들의 성원과 사려 깊은 고양이들의 협조가 다음 작업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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