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쌩쌩 달리는 국도에서 구조해 다래나무집에 정착한 오디는 올해로 열살이 된다. 바깥생활을 10년이나 했지만, 녀석의 얼굴은 여전히 동안이고, 폭설 따위는 수없이 경험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지금도 다래나무집에 가면 언제나 먼저 버선발로 뛰쳐나오는 한결같은 고양이다. 오디야 이제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10년은 더 지금처럼 건강하고 다정하기 바란다.
“인간이 망가뜨린 이 세상이그래도 아름다운 건고양이가 있기 때문이지.”13년간 절찬리 영업하며 3호점까지 출점하여 시골 고양이들 사이에서 맛집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식당이 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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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