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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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능소화가 만개하면서 아쿠와 아톰 설정샷을 찍어보려고 의자까지 갖다 놓았으나, 번번이 실패해서 포기하고 말았다. 그런데 오늘 웬일로 아쿠가 의자에 올라가 보란듯이 앉아있는 거였다. "자, 찍어보등가!" 이러면서.... (정작 DSLR 카메라 있을 때는 협조하지 않아 급히 휴대폰을 뒤적뒤적....)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등의 고양이 에세이를 썼던 이용한 시인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13년간 가슴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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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