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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세계에선 종종 암컷 고양이들끼리 공동육아를 하는 경우를 볼수 있는데, 동물학자들은 이것이 천적이나 수컷 고양이의 공격을 막기 위한 행동으로 보고 있다. 먹이활동이나 이소 과정에서 아깽이들은 보호자 없이 방치될 수밖에 없는데, 이때 또다른 어미가 육아 협력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일종의 품앗이인 셈이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등의 고양이 에세이를 썼던 이용한 시인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13년간 가슴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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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