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Oct 12. 2022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는 방법


<내 옆에 고양이 일력> 펀딩 후원자가 1000명을 넘었습니다. 모든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력과 탁상달력은 조만간 본격 인쇄와 제작에 들어갑니다. 현재 탁상달력은 1천부 주문이 넘었고, 고양이일력은 1천부에 거의 근접해 있습니다. 일력에는 <마음을 전하는 야옹카드> 18종이 선물로 구성돼 있는데, 오늘의 기분이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그때그때 골라서 끼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번 고양이일력과 탁상달력에 들어간 사진은 계절에 딱 맞는 시의적절한 사진 위주로 꾸몄으며, 자연과 풍경 속에서 당당하고 명랑하게 살아가는 고양이들을 주인공으로 삼았습니다. 2023년에는 고양이일력과 함께 이왕이면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10부 이상 대량주문이 필요한 동네서점이나 개인은 판매자인 @memeow.pro 메시지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제작에 들어가면 추가제작이 불가하므로 나중에는 대량주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텀블벅 바로가기: https://link.tumblbug.com/gJrOZgCC3tb


작가의 이전글 내가 꽃이다옹!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