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건 없고, 이 귀여움이라도

by 이용한 Oct 11. 2023

사료와 사랑을 주셨으니, 드릴 건 없고.... 이 귀여움이라도....

(온갖 모함과 비난 속에서도 변함없이 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www.aladin.co.kr

keyword

이용한 반려동물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구독자 7,119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