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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용한 May 25. 2023

눈에 힘을 팍!

엄마: "잘 봐. 캔따개를 만나면 맡겨놓은 거 받아내듯 이르케 눈에 힘을 빡! 절대 당당함을 잃어선 안 돼. 알았지?"

작은 당돌이: "응, 엄마! 일케 힘을 팍... 아 근데, 눈 아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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