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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은 자라서(35일후 그리고 1년후) 이렇게 됩니다.
(2호점 전원고양이의 일원으로 태어난 '소냥시대' 멤버들은 할머니의 보살핌으로 무럭무럭 자라 1년후 마당이 비좁을 정도로 천방지축 좌충우돌 날아다니며 마당놀이를 즐깁니다. 겨울을 나는 동안 노랑이 중 한 마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지만, 나머지 다섯 마리는 건강하게 성묘가 되었습니다.)
#소냥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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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등의 고양이 에세이를 썼던 이용한 시인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13년간 가슴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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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