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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꽃냥이 오디, 능소화 꽃장식.
(한때 능소화 꽃가루에 독성이 있고, 꽃가루가 갈고리형이라 실명 위험이 있다는 잘못된 뉴스가 떠돌았는데, 국립수목원 연구에 따르면 능소화 꽃이나 꽃가루에는 독성이 없을뿐더러 꽃가루도 그물형이라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오디는 지난해 12월 전염병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에서 구조해 다래나무집에서 10년을 살다 갔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등의 고양이 에세이를 썼던 이용한 시인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13년간 가슴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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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