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천사

by 이용한

육아중인 엄마는 팔이 열 개가 있어도 모자라죠.

보채고 우는 아이들을 어르고 달래 재우고 나면 엄마는 녹초가 됩니다.

그렇게 아이들을 재우고 나면 수명이 몇 년은 짧아진 것 같죠.

잠든 아이들을 보며 엄마는 말합니다. 아이들은 잠이 들었을 때만 천사라고.

그래도 다행입니다.

아깽이는 하루 18시간 이상 자니까, 최소 18시간은 천사라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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