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이 아이는 자라서(맹자)

by 이용한


이 아이는 자라서(3년후) 이렇게 됩니다.


: 맹자는 이마 무늬가 정확히 여섯 조각으로 나뉘어 '피자'라는 별명을 가졌습니다. 모든 사람들과 고양이들에겐 더없이 까칠했지만, 나에게만은 한없이 다정했던 고양이.


#맹자


[꾸미기]0-876.JPG

*

*

[꾸미기]0-877.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고양이 티셔츠 품절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