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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 아이는 자라서(2년후) 이렇게 됩니다.
: 삼장은 자라면서 등짝의 어설픈 하트무늬가 점점 커지고 진해지면서
멀리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던 고양이였습니다.
#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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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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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