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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다래나무집 고양이들은 추운 겨울이면 햇볕을 받아 따뜻해진 장독에 올라가 일광욕과 엉덩이 찜질을 한다. 1묘 1독씩 차지하고 앉아있는 장독대 풍경이 장관이다. 하지만 작년 이맘때쯤 이곳에 전염병이 돌아 다래나무집 고양이 중 절반 가량이 고양이별로 떠나거나 행방불명되었다. 단체로 장독에 올라가 일광욕을 하는 진풍경은 더이상 볼 수 없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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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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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