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을로 내려온 고양이.
알고보니 삵 생활 청산하고 자발적 길냥이의 삶 택한 것으로 밝혀져.
길생활 적응을 위해 묘치원에서 고양이 언어와 캔따개 꼬시는 법도 배웠다고.
#만우절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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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