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호점 개울집에 사료후원 가면 늘 눈을 맞추고
반갑게 인사해주는 반야.
내가 먹을 걸 갖다주는 사람이란 걸 아는 눈치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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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