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생 최대 사냥감을 만났다.
: 메뚜기에게 날개가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손을 내밀었다가 사냥감이 포르릉 날아오르자 이 녀석 소스라치게 놀라 꽁지 빠지게 도망쳤다. 아마도 엄마를 만나면 방금 자신이 얼마나 엄청난 상대와 결투를 벌였는지 앙냥냥냥 고해 바칠 게 분명하다.
http://aladin.kr/p/j4dvO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5854722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