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모니! 좀 천천히 가자냥!"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 마실을 나서자 고양이도 따라나섭니다.
고양이는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가 걱정돼 걸음을 늦춰보지만,
할머니는 공연히 마음이 바쁩니다.
http://aladin.kr/p/j4dvO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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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