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도를 닦아야

Sep 1. 2024

아깽이는 역시 난리법석 시끌벅적해야 제격인데.............

어머님의 저 보살같은 표정은 얼마나 도를 닦아야.....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작가는 스스로 ‘고양이 식당’이라 이름 붙인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이용한 작가의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는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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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반려동물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