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메이커스에서 진행한 '묘한제목학원', 재치 있는 분들의 의견이 모여 톡톡 튀는 제목이 탄생했습니다. 이렇게 선정된 제목으로 폰 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야옹동네이장묘, 유쾌한 조합의 두목과부하묘, 귀여운 초록불에건넌묘까지. 선명한 UV 인쇄로 고양이가 눈앞에 있는 듯 생생한 폰 케이스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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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제목 학원의 결과는 손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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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