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캔밥을 처음 맛본 노랑아깽이,
밥그릇에 두발 다 집어넣고 폭풍흡입하는 바람에
흰둥이 두마리 먹지도 못하고 뒤에서 입맛만 다시고 있음.
(에휴, 악착같이 달려들어 먹어야지. 캔밥 다 없어지겠네.)
http://aladin.kr/p/4qasN
길고양이들의 순간을 기록하는 이용한 작가, 그가 찍은 묘생 최고의 순간들을 기록한 시리즈가 출간된다. 2024년 ‘고양이의 순간들’ 시리즈는 팔뚝을 갈아가며 고양이 앞에 엎드리며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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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