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이 매일 아침 이렇게 털이 젖는 이유.
논이고 밭이고, 숲이고 산이고 사방팔방 쏘다니다 이슬에 온몸이 젖어서 옴. 그 젖은 몸을 내 바짓가랑이에 1차로 닦음. 2차로 그루밍. 반면 아쿠는 이슬에 젖을세라 험한 곳에 웬만하면 가지 않음. 하지만 이웃집 고양이와 툭하면 싸우고 옴. 오늘도 털이 5~6군데 뽑혀서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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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의 순간을 기록하는 이용한 작가, 그가 찍은 묘생 최고의 순간들을 기록한 시리즈가 출간된다. 2024년 ‘고양이의 순간들’ 시리즈는 팔뚝을 갈아가며 고양이 앞에 엎드리며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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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