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살금살금 다가가서...

by 이용한

고양이 장난을 구경하노라면

정말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보기에도 장난기가 가득해보이는 저 고등어 녀석

그야말로 말괄냥이, 심술쟁이, 개그묘의 피가 흐르는 듯.


꾸미기_놀44.jpg
꾸미기_놀45.jpg
꾸미기_놀46.jpg
꾸미기_놀47.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이 작은 아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