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단독으로 이런 굿즈를 만들었다냥.
고양이 마우스 패드.
지금 알라딘에서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일이 너무 많은데>
혹은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를
구입하면 받을수 있다냥.
(한정수량 소진시까지)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