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밥 주러 가서 일부러 딴청부리며 모른척 했더니,
나 여깄다고, 나한테 밥 주는 거 맞다고, 내가 바로 늘 밥 주던 그 냥이라며
온동네 떠나갈듯 목청을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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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의 순간을 기록하는 이용한 작가, 그가 찍은 묘생 최고의 순간들을 기록한 시리즈가 출간된다. 2024년 ‘고양이의 순간들’ 시리즈는 팔뚝을 갈아가며 고양이 앞에 엎드리며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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