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자라서(11년후) 이렇게 됩니다.
(전원고양이로 14년을 할머니 곁에서 살던 방울이는 지난해 여름 고양이별로 떠났습니다. 전원할머니께서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시기 며칠 전에 방울이가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하지만 할머니의 보살핌으로 녀석의 소풍은 분명 아름다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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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의 순간을 기록하는 이용한 작가, 그가 찍은 묘생 최고의 순간들을 기록한 시리즈가 출간된다. 2024년 ‘고양이의 순간들’ 시리즈는 팔뚝을 갈아가며 고양이 앞에 엎드리며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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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