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흐드러진 벌판에 고양이들도 신이 났다. 처음엔 이리저리 기웃거리기만 하던 녀석들이 나중엔 서로 뒤엉켜 육박전에다 나 잡아봐라, 난리법석이다. 가뜩이나 인적없는 적막한 산중이 고양이들의 냥발굽 소리로 소란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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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네티즌이 열광한 고양이 작가 이용한의BEST OF BEST 고양이 사진과 이야기오묘함과 교묘함이 교차하는 신비한 길고양이 열전고양이 작가 이용한이 포착한 묘생 최고의 순간집사 없는 고양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