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젤 이해안되는 게 아깽이들 밖에 돌아다니다가 꾸벅꾸벅 졸고 있는 거다. 게다가 잠들면 안돼, 하면서 게슴츠레 실눈을 뜨고 잠을 떨쳐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 참 가소롭기만 하다. 지네들이 무슨 마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업무로 바쁜 것도 아니면서 편하게 둥지로 돌아가 누워서 자면 될 것을 왜 한데서 졸다가 졸린 눈을 비비며 자면 안돼, 하는 건지 진짜 하찮아서 귀여워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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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들의 순간을 기록하는 이용한 작가, 그가 찍은 묘생 최고의 순간들을 기록한 시리즈가 출간된다. 2024년 ‘고양이의 순간들’ 시리즈는 팔뚝을 갈아가며 고양이 앞에 엎드리며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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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