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어수선한 시기에 고양이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바쁘고 지친 마음들에게 고양이가 보내는 뜻밖의 웃음과 위로를 담았습니다.
(부록: 할일 많은 고양이 엽서 5종이 들어있습니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