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부터 알라딘에서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일이 너무 많은데> 혹은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를 구입하면
고양이 마우스패드를 증정하는 단독 이벤트를 한다냥.
한정수량 선착순 증정이다냥.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