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책 표지로 쓰고 싶어서 아껴왔던 사진 한장.
아 정말 셔터를 누르면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소리를 들었다.
자연의 배경과 아깽이의 눈빛과 오뉴월 햇살이
결정적 순간을 만들어주었던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