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산책 나가신 장인어른이 급류에 떠내려온 아깽이를 구조해 집으로 데려감. 밤새 내린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 위쪽에 있던 아깽이가 급류에 휘말려 떠내려온 것으로 보인다는데, 구조 당시 계곡의 진흙 속에 팔다리가 묻힌 채 상반신만 물밖으로 나와 있는 걸 빼내어 대충 계곡물에 씻어서 데려왔다고 함. 다행히 다친데는 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