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가 와서
발 젖는게 싫다며 내 신발 위로 올라온 고양이.
한번 올라온 녀석은 내려갈 생각이 없고,
혹여 나는 녀석이 불편할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겠고,
슬슬 발에서는 쥐가 나고...
(이 쥐라도 잡아주던가...)
다른 아깽이들도 하나 둘 몰려오고...
자꾸 심장은 아파오고...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