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낭만적인 메롱~!
뉘엿뉘엿 해가 지는데,
바다에도 붉게 저녁놀이 번지는데,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를 배경으로
메롱을 날리는 고양이.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