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Jul 26. 2016

이 낭만적인 메롱~!

이 낭만적인 메롱~!

뉘엿뉘엿 해가 지는데,

바다에도 붉게 저녁놀이 번지는데,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를 배경으로

메롱을 날리는 고양이.

작가의 이전글 고양이도 감자를 좋아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