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검은고양이,
분위기 잡고 있지 않아도 언제나 분위기 있어.
한밤중 눈 감으면 보이지 않아서
뭐 가끔 집사의 발에 밟히기도 하지만...
(미국의 '검은고양이의 날'은 8월 17일, 영국의 '검은 고양이의 날'은 10월 27일. 검은 고양이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자는 취지에서 만든 기념일이라고 합니다. 과거 유럽에서 검은 고양이는 억울하게 마녀의 동물로 불려 화형을 당한 역사가 있죠.)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