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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용한 Aug 11. 2016

기도가 필요할 때

이 애절한 눈빛과 간절한 손모음만 있음 

살라미(이탈리아식 소시지)가 뚝딱!


*터키 위스퀴다르 '크즈 쿨레시'(처녀의 탑)라 불리는 명소 앞 카페(마지막 집)에서 만난 풍경이다.

이 카페의 젊은 주인장은 캣대디였고, 내가 커피를 마시는 동안

내내 이렇게 고양이와 장난을 치며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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