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속 지붕 고양이

by 이용한

거세게 쏟아지는 폭설을 원망스럽게 올려다보던

안쓰러운 너의 모습은 오래오래 기억 속에 아름다운 한 장면으로 남았다.

눈 내리는 지붕을 건너

기껏 눈이나마 피할 수 있는 처마 밑이 보금자리였던...

지붕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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