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게 쏟아지는 폭설을 원망스럽게 올려다보던
안쓰러운 너의 모습은 오래오래 기억 속에 아름다운 한 장면으로 남았다.
눈 내리는 지붕을 건너
기껏 눈이나마 피할 수 있는 처마 밑이 보금자리였던...
지붕 고양이.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