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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항아리의 용도:
장독대의 빈 항아리는 장난꾸러기 고양이의 은신처이기도 하지만, 비가 오거나 눈이 녹으면 고양이 전용 물항아리가 되기도 합니다. 뚜껑을 닫아놓으면 역시 훌륭한 캣타워이자 빵굼터 노릇을 하죠. 무엇보다 항아리와 고양이는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