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Mar 12. 2018

길고양이 버스광고 진행합니다

서울 서대문 동물사람행복모임(서동행)이 진행하는 3월 버스광고(사진 제공)에 참여했습니다.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과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광고입니다. 국회의원조차 길고양이 백해무익과 안락사를 주장하는 현실에서도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는 일을 묵묵히 진행하고 있는 서동행과 버스광고를 위해 후원해주신 7명의 후원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본 광고는 후원을 통해 진행되는 바,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지만,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서동행(https://www.facebook.com/groups/518417635211844/)의 동행에 동참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후원자가 많을 경우 서울 전역 버스광고도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작가의 이전글 이랬던 아깽이가 이렇게 컸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