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Aug 24. 2016

10마리 이상 고양이가 졸졸 따라다니는 곳

이곳(아이노시마, 藍島)에 가면 

10마리 이상의 고양이가 귀찮게 졸졸 꽁무니를 따라다닐 수 있으니, 

심장 약한 사람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작가의 이전글 가을은 언제 오는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