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 봄볕이 좋아서 아깽이도 계단에 나와 일광욕을 하다가 까무룩 좁니다.
2. 혼자보다는 둘이서 졸아보자고 두 아깽이가 찰싹 붙어서 꾸벅꾸벅,
이렇게 봄날이 갑니다.
3. 몸을 맞대고 조는 아깽이가 귀여워 한참 사진을 찍고 있었더니
어디선가 슬그머니 엄마가 나타나
"우리 애들입니다만...." 하고 있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