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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용한 May 18. 2018

"울 꼬맹이들 이쁘쥬?"

"울 꼬맹이들 이쁘쥬?" 

이웃마을 캣맘, 마실 온 사람들에게 고양이 자랑중. 


(사실은 만삭인 길고양이가 추위에 떨고 있어 집안에 이불을 깔고 산실을 마련해 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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