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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바다의 왕자.
고양이섬 유시마에서 만난 러시안 블루.
바다의 블루와 기막히게 어울리는 모습이다.
유시마에서는 상당수의 고양이가
이렇게 바닷가에서 놀고, 쉬다가 낮잠을 잔다.
바다를 보며 밥을 먹고,
바다를 보며 응아도 한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