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
행복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행복하기.'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바람에는 꼭 들어있는 것이다. '행복'이 무엇이기에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바라는 것일까. 사실 바삐 살아가는 세상에 행복이라는 것은 존재하는 것일까.
반복적인 일상에 지쳤을 때 주변을 둘러보며 행복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딱 한 템포만. 한 템포만 쉬어서 주위를 둘러본다면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
가족이 주는 행복
'가족'. 가족이 주는 행복이란 실로 엄청나다. 하지만 익숙함에 속아 가족의 소중함을 잊는 경우가 많다. 가족이란 나에게 소속감을 주고, 웃음을 주고,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주 커다란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평생 내 편이다. 만약 당신의 곁에 있던 가족이 사라진다면 아마 하루 종일 아니 평생 슬퍼하고 아파하고 괴로워할 것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가족이 있다는 것은 기쁘고, 행복하다는 것이다. 만약 지금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양 팔에 부모님 혹은 자녀들과 팔짱을 끼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거나 쇼핑을 하거나 나가기가 싫다면 함께 게임 혹은 텔레비전을 봐보자. 아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껴질 것이다. 이렇게 우리 삶에서 행복을 주는 첫 번째. '가족'이다.
친구가 주는 행복
친구와 보내는 시간이 가족과 보내는 시간보다 많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창 시절 학교에 있는 시간만큼 친구와 보내는 것이고 사회생활을 할 때도 대부분 친구, 동료 등과 함께 보낸다. 함께 쇼핑을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카페에 앉아 얘기를 하는 등 친구라는 존재는 우리 삶에 크게 차지하고 있다. 부모님과 얘기하기 곤란한 고민, 어려운 사정 등을 들어줄 사람이 누구겠는가. 바로 '친구'다.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친구와 얘기를 나누고 시간을 함께 보내보자. 아마 자기 일처럼 함께 고민해주고, 답을 찾는 지름길이 될 것이자. 고민상담가이자 인생의 동반자라 할 수 있고 존재만으로도 행복을 주는 행복을 주는 두 번째. '친구'이다.
여행이 주는 행복
2015년 한 해 동안 여행이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 나는 크리스마스에 그 소원을 성취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남해'로 여행을 가게 된 것이다.
보통 남해여행이란 대게 2박 3일 여행이지만 우리 가족은 1박 2일 동안 남해여행을 했다. 남해에서 유명한 멸치 쌈밥도 먹었고, 독일 마을, 다랭이 마을 등 유명하다는 음식, 장소들을 모두 맛보고, 감상했다. 맛보고 즐기는 동안 아무 생각 없이 그저 '행복'했다. 1박 2일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게 느껴진 만큼 제대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었다. 바쁜 삶에 지치거나 쉬고 싶고 행복을 찾고 싶다면 혼자든, 친구든, 가족과 함께든 누구든 여행을 떠난다면 분명 어느샌가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행복을 주는 세 번째. '여행'이다.
가족, 친구, 여행을 외에도 취미활동, 맛있는 음식 먹기, 쇼핑 등 자세히 둘러보고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 삶에는 작고 많은 행복한 일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지겹고, 짜증 나고 그만두고 싶다 생각할지라도 시간이 흐른 뒤에는 그저 행복했던 일일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임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