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만성피로를 일으키는 5가지 습관

및 극복 방법

하루 권장 수면시간은 7~8시간입니다. “잠이 보약이다”라고 하는데 양질의 수면은 육체적 정식적 피로를 회복시키고 신진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잠을 오래 자도 지치고 피곤하다면 이는 당신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피로처럼 진단이 가능한 질병에 대해 알 아보겠습니다. 



1. 수면무호흡증 

하루 권장 수면시간인 8시간보다 더 오래 자도 피곤하다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 볼 만합니다. 수면무호흡증이란 수면 중 숨이 얕아지거나 아예 멈추는 것을말하는데 이것은 수면 중 기도가 부분적 또는 완전히 막히면서 발생합니다. 이에 따른 결과로 횡격막과 흉근이 더 강하게 움직여 막힌 기도를 열게되어 수면 중 숨이 막히거나 갑자기 잠에서 깨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은 양질의수면을 방해할수도 있으며 장기와 같은 조직에 산소가 원활이 공급되지 않아 불규칙적인 심장박동을 야기해 피로를 유발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낮 시간 동안에 피로 또는 졸림이 느껴지거나, 기상 시 목이나 입이 건조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평서 두통, 집중하기 어려움, 건망증, 우울증, 과민증, 도한, 코골이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을 보인다면 살을 빼거나 담배를 끊는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2. 식습관 

식사를 너무 적게 하거나 식단의 균형이 잡히지 않았다면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충분히 양질의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한다면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되면서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사를 건너 뛴다면 교감 신경계가 작동하게 되고 몸은 긴장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것은 피로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균형 있는 식사가 아주 중요합니다. 


3. 카페인 과다섭취 

카페인이 잠을 깨우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커피, 차, 초콜렛, 탄산음료,약등으로 과다한 카페인을 섭취한다면 심박수와 혈압이 증가하고 이것은 불안상태와 과민증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다량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하지만 갑자기 줄이는것 또한 피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빈혈 

빈혈을 앓는 사람들은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철분이 부족하다면 생리기간에 여성들을 위험에 빠트리는데 이것은 산소가 적혈구를 통해 몸 전체에 뻗어나가기 때문입니다. 만약 빈혈을 겪고 있다면 육류, 갑각류, 콩, 곡물 등을 섭취하여 철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5.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은 신체의 대사를 조절하는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갑상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대사가 비활성화 된다면 피로를 느끼고 비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끝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지라도 내 몸에 대해서 항상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자 소개

전형탁 박사는 항산화, 원적외선, 공기정화, 광촉매 관련 바이오세라믹과 물 활성화 세라믹을 1986년부터 연구해왔습니다. 현재 우석대학교에서 수소연료 혁신센터 연구교수이며, WQA에서 인증된 바이오세라믹(물& 미생물)분야의 물 전문가입니다. 또한 현 바이오벤처기업 (주)바이오세라(링크)의 대표이사입니다.

작가의 이전글 커피, 차가 만성탈수의 원인?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